10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까지

뉴잉글랜드 한미시민협회는 10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까지 제 5회 ‘한국의 날’ 행사를 주청사 그레이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미 90명이 넘게 메사츠세츠 정치인들과 아시안 커뮤니티 리더들이 E-vite로 행사에 등록을 하였고, 이번 새로 부임한 김 재휘 주보스턴총영사, Michelle Wy(Boston city Mayor), Tackey Chan (MA State Rep)의 축사가 예정되어있다.
케어린 스필카 (Karen E. Spilka) 매사추세츠 주지사 의장, 모라 힐리)Maura Healey) 메사츠세츠 주지사, 킴 드리스콜(Kim Driscoll) 부지사의 초대를 추진 중이다. 또한 채널 5 리포터 다내 부치(Danea Bucci)를 MC로 초대할 에정이다.
이미 참석을 약속한 정치인과 커뮤니티 리더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 Vanna Howard (MA State Rep)
⁃ Nina Liana (Quincy City Councilor)
⁃ Erika Uyterhoeven (MA State Rep)
⁃ Ed Flynn (President of Boston City Council)
- Linda Champion (Eastern Region Commissioner, MA Commission on the Status of Women and Girls)
⁃ Myrlande DesRosiers (Haitian leader and founder of Haitian Community Center and honorary to Mass Governor)
⁃ Gary Yu (President of the New England Chinese American Alliance (NECAA)
이날행사에는 정 재형 태권도협회 회장이 이끄는 태권도 시범과 재즈 소사이어티 조미나 대표의 공연이 준비되어있다.
또한, 행사 장소에는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여러개의 부스가 마련될 에정있고 한식오찬이 마련된다.
양 미아 시민협회 회장은 한국의 위상을 미 주류에 알릴 수 있고, 주 정계와의 원할한 소통관계를 더욱 더 강건하게 형성할 수 이 뜻깊은 행사에 한인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행사등록은 이바이트(Evite)로 할 수 있으며, RSVP는 이곳으로 하면 된다. here.
행사에 대한 문의는 시민협회 양 미아 회장(508)728-0832 혹은 김 성군 이사장(617)799-7033에게 할 수 있다.
(기사: 뉴잉글랜드한인미국시민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