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아일랜드 한인회에서는 8월 12일 토요일 Warwick 소재 CCRI Bobby Hackett Theater 에서 광복절과 한국의 날 행사를 할 예정정이다. 로드아일랜드 하원 으로부터 한국의 날이 5월 24일에 다시 복원되어 올해에도 작년과 같이 두 행사를 같이 진행한다.
한인회임원 일동은 이번 광복절과 한국의 날 행사는 우리 한인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이니 만큼 주변의 이웃을에게 알리고 초대하여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같이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한다고 전했다. 또한 기념식과 국악 공연에 이어 저녁식사가 마련된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