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안녕하세요....
오늘은 행복에 대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어릴때도 행복했고 처녀시절에도 행복했고 지금까지도 행복했는데 요즘 더 행복합니다. 행복은 누가 절대 주는게 아닙니다 . 산넘어 강촌에는 누가살까요. 이런 상상하지 마시고 내마음속에 흐르는 시냇물에서 행복을 추구하며 사세요.
우울하면 울면, 짜증나면 짜장면, 복잡하다고 볶음밥 집에서 배달시겨 혼밥하지 말고 세상밖으로 나가세요.
친구들과 만나서 외식도하며 밥값 안내려고 화장실가고 신발끈 매지말고 얼른먼저 밥값 내세요.
그러면 친구가 "우리친구 멋쟁이" 하며 칭찬하면 요것도 행복입니다.
행--행함이 있으면.
복--복이 넝쿨채 굴러온다,
하-호강하며.사-사랑하며. 다-다먹고.마지막때에 천국같이갑시다.
ㅎㅎ 내방식의 말풀이 였습니다
행복은 바로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에 있습니다. 또 일터에 있습니다. 또 주일날은 교회에 있습니다.
행복의 열매가 내주위에 주렁주렁 달렸는데 그것을 못따고 있지요.
찾아서 따먹고 행복해지세요. 나 하나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불행한티내면 옆사람까지 불행해집니다.
가족들이나 교회에서나 가게에서도 얼굴 붉히고 큰소리 처본적 없네요.
가게 손님들이 제게 묻습니다
손님-- 심" 너는 스트레스 쌓이는 일없니 어떻게 매일 웃고사니??
나-- 왜 없니 티를안내는거지..
손님들이 너는 어쩜 영어도 요렇게 잘하니 합니다 ㅋㅋㅋ 영어 별거아닙니다. 25살에 이민와서 TV보고 옆에서 말하는것 잘듣고 용감하게 들이댑니다. 내가 찰"하면 떡으로 만들어서 잘 알아 듣드라구요. 요즘 한국도 외국분들이 한국말 잘하면 귀엽고 놀랍고 기특하지요 그런거지요...
인생의 행복도 다 그런것입니다.
아름다운 사람 눈에는 아름다움이 보이며.
은행원에게는 지페만보이며..
노름꾼에게는 화투만 보이며
스님눈에는 시주만 보이며
목사님눈에는 영혼구원만 보이며..
우울한 사람은 우울증에 걸리며..
다 생각에 딸렸지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 신앙인은 믿음의열매를 맺으셔야 됩니다. 이것을 종합하면 행복의 지름길이 됩니다.
줄거운 하루되세요 Ps-- 오늘은 전세계를 통털어서 믿음 좋은 젊은 대한의딸 4인방 삼행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