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이얻트" 에 대해서 글올립니다
세계 공통어는 다이얻트" 부한말로는 살까기 운동이랍니다.
다--다먹고 이--이쑤시며 얻--얻는것은 살덩이, 트-- 트림만 끅 끅 하네..
다이얻트 사행시 였습니다
현대인들의 제일 고민중에 고민이 살들의 전쟁입니다 우리가 자랄때 먹을것이 없어서 배가 등뒤에 붙고,배가 나오면 부자집 사람들 이었습니다. 지금은 먹을것이 넘쳐서 복에 겨워 오강으로 꽈리분다고 폭식해서 토하고 음식물 쓰레기가 넘쳐납니다.
누구 흉볼것 없이 나부터도 다이얻트 입에 달고삽니다.
처녀때 44싸이즈 점점 살이 쪄서 요즘은 77싸이즈 88싸이즈 겸해 입습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유일 하게 훌라후프 열심히 했더니 똥배 없어서 봐줄만 합니다.
내가 손님들한테 다이얻트 한다면, 아니 니가 살뺄때가 어디 있냐고 진실로 말합니다.
요맛에 삽니다..
어렸을 때 부터 상상했는데 미국가면 영화에서 보는것 처럼 다 멋있고 예쁜줄 알았어요 막상와서 보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 뚱보이며 예쁜 사람 드믈어요 살 안찌는 분들 복입니다.
지구촌에서 굶어 죽는 사람 너무 많이 있습니다. 부페집에 가서 욕심으로 접시가 깨질 정도로 많이 담아서 먹지도 못하고 버립니다. 집에서도, 파티에서도, 특히 교회에서도 식사 할때 많이 가지고 와서 먹지도 못합니다. 먹을 많큼만 담으시기 바랍니다
머니, 머니, 해도 건강이 최고에요.
뚱뚱하다 고민 마시고 웃고.떠들며 긍정적으로 사세요
살이 놀라서 아프리카로 이민가서,그사람들 살좀 찌게요
오늘의 유모어입니다
공주병에 걸린 할머니와 손주의 대화
할머니--야 내가 오늘 들어오는데 뒤에서 같이가요 처녀 그러는거야
(손주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손주--할머니 보청기 끼셨나요..
할머니-- 아니 귀가 아직 잘 들리는대..
손주-- 내일 보청기 끼고 다시 들어보세요.
(할머니 그 다음날 확인하기 위해서,보청기 끼고 나갔습니다
그런대 어제 그 목소리로 칼치가 천원이요,ㅋㅋㅋㅋ 칼치가 천원이요가
"같이가요 처녀"로 들린겁니다)
이래서 착각은 자유인것입다 주말이라고 폭식하시지 마시고들 재미있게 가족들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