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부문 대상 수상작

저는 댄스를 다섯 살 때부터 꾸준히 했어요. 지금은 14명의 친구들과 함께 탭, 재즈, 릴리컬 댄스 등을 하는 팀에 있어요. 저는 댄스가 너무 재미있고 신이 나요. 제가 댄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제가 댄스를 좋아하는 첫번째 이유는, ‘운동이 돼서’이에요. 댄스를 하면, 스트레칭도 많이 하고, 수력을 많이 기를 수 있어요. 높게 뛰려면 다리 힘이 많이 필요해요. 그래서 많이 뛰면 다리가 튼튼해져요.
제 두 번째 이유는,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야구, 체육, 축구 등 운동은 친구들과 같이 많이 못해요. 하지만 댄스는 같이, 또 어울려서 함께 친구들과 같이 출 수 있어요.
제 마지막 이유는 무대에서 입는 복장이에요. 제가 일곱개의 댄스를 하는데, 다 다른 복장을 입고 컴피티션에 나가요. 우리는 복장들이 다 반짝 반짝거려요. 릴리컬 복장은 더 부드럽고, 덜 반짝거려요. 그리고, 더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치마를 릴리컬 댄스때문에 입지요.
.
좋은 친구들과 멋진팀에서 댄스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고등학교, 대학교 때까지 열심히, 신나게 댄스를 계속해서, 멋진 댄서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