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부문 대상 수상작

바다에서는 참 아름다워요. 바다에서 수영을 할 수 있고, 배도 타고, 차가운 물 안에 들어갈 수도 있어요! 바다에서는 동물들도 참 예뻐요. 바다에서는 동물들도 참 예뻐요. 바다에서 딱 쳐다보면, 짼 동물이 나올 거예요. 저는 처음에 바다를 무서워했어요.
제가 꼬르륵 바다 속에 있을까 봐요. 생각만 해도 무서웠어요. 근데 제가 딱 만져보니 괜찮았어요. 이제 바다가 내 친구예요. 만약 바다가 사람이었으면 저는 이렇게 말해줄거에요! “바다야, 너는 참 아름다워. 내가 된대요 너를 보면 너는 내 모습에 웃음을 보내. 너는 참 파래, 파랑색이 내가 좋아는 색깔이야! 근데 너 그거 아니? 사람들이 너한테 쓰레기를 던져서 너의 동물 친구들이 죽는데.
그래서 네가 참 아프겠다. 다음 해에는 쓰레기가 많이 없게 응원할게.” 그렇게 말할 거예요. 근데 어떻게 보면 바다가 우리 놀이터가 되는데. 다른 것을 보면 바다가 아주 무서운 나쁜 꿈이에요. 왜냐하면 거기 깊은 곳으로 가보면 더 껌껌해지고, 혼자 있는 것처럼 기분이 날 거예요. 근데 괜찮아요! 우리는 엄청 깊게 안 가봤어요. 그래서 바다는 참 궁금한 점들이 많고, 알록달록한 동물들도 있고, 더 많은 것이 있어요! 그래서, 바다에 한 번 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