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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 Story 

한국의 맛과 멋을 선물해 드립니다!

"Korean Food Bazaar and Cultural Activities" 

October. 15. 2016

울긋불긋 단풍으로 곱게 물든 뉴햄프셔 내슈아의 작은 마을에서 한국의 맛과 멋을 소개하는 “Korean Food Bazaar & Cultural Activities”가 열렸다.  뉴헴프셔한인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번 한국음식 바자회가 조용한 시골도시의 아침을 밝힌 것이다. 이번 바지회를 위해 뉴햄프셔 한인회원들은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몇 안되는 한인들이 똘똘뭉쳐 몇몇은 음식을 준비하고 몇몇은 문화이벤트를 준비하면서 “한국의 맛과 멋”을 소개하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한곳을 향해 달려간 것이다.

 

바지회는 성공적이었다. 이른 아침부터 다소 생소한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접하기 위해 많은 외국인들이 삼삼오오 서로의 손을 잡고 모여들기 시작했다.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생전 처음 접해보는 한국음식과 문화에 신기함을 감추지 않는 노랗고 파란 눈의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국의 맛과 멋”에 대한 자부심으로“Korean Food Bazaar & Cultural Activities”는 시작되었다.      

살포시 접은 보자기에서 고향의 추억을 꺼내보다….

October. 13. 2016

가을비가 걷히고 청명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 보스턴총영사관에서 특별한 전시회가 연린다는 소식에 그곳으로 발길을 옮겼다.

 

보스턴총영사관은 우리 한인들에게 문화쉼터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한인 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몇 해 전 부터 총영사관 내에 작은 전시관을 운영하면서 수시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올 들어 네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Nostalgia” 즉 고향의 향수였다.  전시작품은 한인 여류화가 유수례화백의 달동네를 배경으로 한 향수어린 작품과 한국의 전통 보자기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으로 승화한 김정임 작가의 작품이었다. 마치 살포시 접은 보자기에서 옛 고향의 추억과 향수를 끄집어 내어 보는듯한 정감어린 전시회였다.  보스턴 한인들은 수시로 열리는 최고 수준의 전시회, 음악회, 공연 등을 만끽하며 격조 높은 문화, 예술 생활을 즐길 수 있다. 그 중심에는 보스턴한미예술협회나 화음보스턴오케스트라 , 보스턴한미문화재단 등 각종 민간 문화,예술단체들과 뉴잉글랜드 음악학교(NEC), 버클리음대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대학 한인 교수, 학생들이 있다.  물론 보스턴총영사관의 아낌없는 지원도 빼 놓을 수 없다.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붉게 물든 단풍 느끼며 가을 산행 다녀와...

October. 10. 2016

형형 색색 물들은 가을 단풍을 만끽하며 로드아일랜드한인회가 회원들과 함께 뉴햄프셔에 위치한 Mt. Cardigan으로 가을 산행을 다녀왔다. 가을비가 촉촉히 내린 후 라 하늘은 한없이 맑고 높았으며 하늘에서 쏟아지는 따스한 햇볕은 우리의 산행을 밝혀주듯 더욱 더 선명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냈다. 특히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정상까지 쉼 없이 오른 노인회 회원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은 산행 이었다.  

 

Mt. Cardigan은 뉴햄프셔 산 중에서 가장 높은 산의 하나로 많은 등산객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은 산이다.  특히 산 정상은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산의 정상에 서면 앞,뒤, 좌, 우,  360도 확 트인 시원한 전망을 등산객들에게 제공 해 준다.

​보스턴 한국의 날 ! 비가와도 우린 간다... 

October. 1. 2016

​매년 10월 1일은 "보스턴 한국의 날"이다.  이는 작년(2015년) 보스턴 한인회의 노력으로 보스턴 시가 보스턴 한국의 날을 지정한 데서 비롯되었고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6년 올해 처음으로 보스턴의 중심 "보스턴 커먼"에서 제1회 보스턴 한국의 날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한인회는 하루 종일 내리는 빗속에서 이번 행사를 취소해야 할지 강행해야 할지 어려운 결정을 해야만 했다. 결정은 "비가 와도 우리는 간다"였다.  처음으로 열리는 "한국의 날"인 만큼 비 때문에 행사를 취소한다는 것은 역경을 헤쳐나가는 우리 민족의 정기와 맞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의 의지였다.  그 의지가 모든 한인들에게 전달된 것일까? 비가 오는 와중에도 "보스턴 한국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 한인들이 속속 모여들기 시작했다. 비로 인해 조용했던 보스턴 커먼이 우리 한국인들로 그리고 태권도의 함성으로 들썩이기 시작했다.  지나가던 관광객도 빗속에 무슨 일인가 하고 우리를 주시하기 시작했다.   "보스턴 한국의 날"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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