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한인 이야기

우리들의 미래를 위하여….   한인미국시민협회 "정치인턴 후원 모금 만찬"

April .8, 2017

뉴잉글랜드 한인 미국 시민협회(회장 이경해)는 차세대 한인 정치 지망생을 후원하는 "정치 인턴 후원 모금 만찬(Annual Fundraising Dinner for Political Interns)"을 8일 렉싱턴 엘크스 클럽에서 개최하여 지난 여름 메사츄세츠 주지사, 보스턴 시장, 보스턴 시 의회 사무실 등 이 지역 정치인들의 사무실에서 정치 경험을 쌓은 정치인턴들의 활동 보고와 함께 올 여름 새로운 정치 경험을 위해 땀 흘릴 10여명의 정치인턴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 지역협의회 교사사은회

재미 한국학교 뉴잉글랜드 협의회는 18일 Waltham에 위치한 Harvard Medical Conference Center 에서 교사연수회 및 사은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엄성준 보스톤 총영사내외와 이광석 교육영사, 한선우 민주평통보스턴협의회장, 김병국 한미예술인협의회장 등과 뉴잉글랜드 지역 한국학교 교장, 교사 및 교육 관계자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문수 교수의 “동해가 품고 있는 섬 독도” 강연“을 진행하였다...................계속

따뜻한 정(情)이 오간 "국제결혼가정선교회, 후원 행사"

2월11일 국제선 후원의 밤은 국제선 회원들이 국제선의 활동을 후원하는 모든 분들을 모시고 지난 한해 국제선의 활동을 보고하고 올 한해 진행할 활동을 소개하면서 국제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자리이다. 이날 행사는 올해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김인숙 회장의 인사말로시작되었다.  김회장은  “아침에 내린 눈과 열악한 일기 상황에도 많은 후원자들이 참석해 주어 감사한다”고 전하며 “국제선은 지난 20여년간 국제결혼가정의 어려움을 함께 위로하고 해결함은 물론 우리 사회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홈리스 식사초대, 양로원 방문 등 많은 활동을 해 오고 있다”고 전한 뒤 향후 국제선의 보다 활발한 봉사활동을 위해 후원자들의 끊임없는 지원과 응원을 부탁하였다.

​한미예술협회, MFA 아시아 설날 축제 참여- 미국사회에서 한인사회 자존감 높였다.

MFA주최 아시아 설날 축제에서 한미예술협회(회장 김병국)가 주도하여 한국 설날의 세배시연(Saebae demonstration)과 전통음악 공연을 통해 미국 사회의 많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세배시연을 참관한 외국인들은 특히 한복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연신 사진을 찍고 많은 질문을 이어갔으며 보스턴에서 한복 구입이 가능한지 묻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는 외국인들에게는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과 풍습을 알리고, 한인 자녀들에게는 세배에 대해 교육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뉴햄프셔한인회, 설날에 맞이한 신년하례식

뉴햄프셔 한인회 (회장 조은경)의 신년하례식이 한국의 설날인 지난 토요일 (1월28일) Kittery Community Center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엄성준 보스톤 총영사내외를 비롯 뉴잉글랜드 지역 단체장들과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고국의 설 기분을 함께 즐겼다.  이날 신년하례식에서 조은경 뉴햄프셔한인회장은 미 주류사회와의 관계발전을 위한 한인회의 활동을 보고하고 의미있는 한미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떡국, 갈비찜, 삼색전과 삼색나물, 삼색 인절미, 약식 등 푸짐한 설날음식을 즐기며 영상으로 준비된 리틀 엔젤스의 한국무용공연을 보면서 신년 덕담을 함께 나누었다.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지역협의회, "찾아가는 역사,문화 캠프" 성황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 지역 협의회는 지난 1월 27일, 28일 뉴잉글랜드지역에 사는 동포 2세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한 방편으로 <찾아가는 역사,문화 캠프> 행사를 진행하였다.  한순용 회장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캠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신영옥, 김현주 부회장, 박지애 총무, 이정욱 간사 및 모든 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특히 한국에서 먼곳까지 찾아와 아이들에게 재미난 역사 수업의 추억을 만들어 준 김차명 선생님과 재외동포재단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보스턴라이프스토리는 재미나고 유익했던 역사,문화 캠프의 현장을 사진을 통해서 소개한다.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다양한 민속놀이와 새배방으로 설날 축하

뉴잉글랜드 한국학교(교장 남일, 학부모회장 이미경)는 지난 1월 22일 주말 2017년도 설날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민속놀이방들과 세배방을 열어 문화교육과 예절배우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물론 학부모도 예쁜 설빔으로 차려입고 자녀와 함께 손을 잡고 여러 민속놀이방과 세배방을 방문하여 한민족 고유의 미풍양속과 전통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밀알한국학교 설날맞이 민속잔치,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며 온가족이 함께한 정겨운 시간

MA주 쳄스포드에 위치한 밀알한국학교는 지난 1월 22일 설날에 즈음하여 한국학교 학생들, 학부모, 선생님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등 밀알 가족들이 함께 모여 세배하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설날 민속놀이를 함께 즐기며 가족적이고 화기애애한 설날 민속잔치 행사를 가졌다. 예쁜 설빔을 차려입은 아이들이 어른들께 세배를 하고 세뱃돈과 캔디를 받아쥔 아이들은 그 맛에 세배를 두번 하기도 하고 각각의 놀이공간으로 흩어진 아이들은 어머니들께서 연신 참기름 발라 구워주시는 떡꼬치를 입에 물고 윷놀이. 팽이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알까기놀이 등을 즐겼다. 어르신들은 옛 추억을 되살리며 흐뭇해 하시고, 아이들도 책에서 배운 우리 설날의 풍습을 체험하며 신기해하는 흥겹고 정겨운 시간이었다.

퀴즈로 배워보는 알기 쉬운 우리 역사, 뉴잉글랜드한국학교 역사 퀴즈 대회

Jan.14, 2017

뉴잉글랜드 한국학교(교장 남일)가 한,미 이중 언어권 학생들이 어려워 하는 우리의 역사, 문화 교육을 재미난 퀴즈를 통해 풀어가는 "역사 퀴즈 대회"를 진행했다. 뉴잉글랜드한국학교는 한글 사용이 비교적 쉽고 익숙한 고급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 골든벨" 행사를 매년 진행해 왔으나 한국어 사용이 다소 어려운 초급 이상 학생들에게는 문제의 난이도 등 대회 참여에 어려움이 있어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다문화권 학생들과 초급 이상의 세종과정을 대상으로 쉬운 한글교육과 역사 문화 체험 위주의 "알기쉬운 우리 역사 퀴즈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한다.

2017년 새해를 2세들의 밝고 맑은 노래로 시작 -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동요대회이야기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2017년 새해를 해 맑은 아이들의 맑고 고운 노래로 시작했다. 지난 7일 뉴잉글랜드 한국학교는 제16회 교내 동요제를 개최하여 그간 갉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아름다운 우리 동요를 통해 맘껏 발휘함은 물론 학부모들과 선생님 그리고 뉴잉글랜드 지역 한인 가족들에게 감동의 새해 선물로 선사 해 주었다. 1월7

보스톤한미노인회 사랑방 이야기

새해를 맞아 보스톤한미노인회에서 신나는 윷놀이 한판이 벌어졌다. 떡국을 함께 하며 윷을 던지고 말을 놓으며 함께한 서로의 입가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이 즐거움 속에 우리 아이들이 없다는 것이다. 컴퓨터 게임이 이 세상 놀이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윷놀이 같이 새해에 함께 즐기는 우리의 놀이가 컴퓨터 게임과 같이 박진감 넘치고 스피디하지는 못해도 함께 웃을 수 있는 은근한 재미가 있슴을 알려주고 싶다.

 

오늘 윷놀이를 통해 우리의 입가에 활짝 핀 웃음꽃이 2017년 내내 이어지길 소망하며 아울러 우리 아이들의 입가에도 은은함이 깃든 진정한 웃음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라며 보스턴라이프스토리는 보스톤한노인회에서 벌인 윷놀이 한마당 이야기를 사진을 통해 전해본다. 

​보스턴 예술인들의  연말파티 - 한미예술협회 연말파티 이야기 

Dec.29, 2016

지난 12월 29일 Burlington 소재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보스턴 한미예술협회(회장 김병국) 연말 파티에서는40여명의 협회 이사와 집행위원회 위원 및 후원자들이 모여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친교를 나누었다. 정정욱 이사장의 격려의 말씀으로 시작된 이 모임에서는 정이사장이 제공한 푸짐한 한국 부페 음식을 나누었으며 김천기 부회장의 기타 반주로 즐거운 노래를 같이 부름으로 마무리하였다. 비가 올때 시작한 파티는 중간에 눈으로 바뀌였음에도 불구하고 예술로 뭉친 공동체안에서 느끼는 화목을 만끽하며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지속되었다.  모두 이제 5년째 접어든 예술협회의 발전을 함께 축하하고 새해인사를 나누었으며 한미예술협회의 발전을 약속하며 아쉽게 헤어졌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쳐진 밀알한국학교 학생들의 "별주부전"  

Dec. 24, 2016

보스턴 지역의 한국학교들은 미국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 한국어 교육은 물론 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배우는 재미와 보람을 느끼게 해 주는 이곳 한국학교 선생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사진은 밀알한국학교에서 진행한 고전극 "별주부 전"의 한 장면)

아듀 '2016' , 흥겹운 송년파티 "보스턴 한인의 밤”

Dec. 10, 2016

보스턴한인회 연말파티 "2016 보스턴의 밤"이 지난 12월 10일 약600여명의 한인들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말보로 소재 Best Western Royal Plaza Hotel에서 화려하고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39대 한인회가 지난 2년여간의 모든 활동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한인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그 의미가 남달랐다.

노래 통해 한국어 실력 유감없이 발휘한 "뉴잉글랜드 동요 합창제"

Dec. 3, 2016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협의회는 매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어린이들의 동요합창제를 개최하여 1년동안 각자의 한국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한국어 실력을 노래를 통해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선사한다. 특히, 협의회에서 주최하는 동요합창제는 동요실력을 순위로 평가하는 경진대회 형식이 아니라 누구나 참가하여 함께 노래하고 즐기는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학생들은 물론 관객들 까지도 함께 어울려 즐기는 신나는 축제의 한마당 이다.

올해도  참가 학생들이 한국 동요와 민요는 물론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위한 캐롤 메들리를 멋지게 불러 교사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어 준 시간들이었다.

잔치 잔치 열렸네 "효도잔치" 열렸네....

November. 16. 2016

이른 아침부터 다문화선교회 회원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에 모여 음식을 장만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을 생각하면서 이곳 어르신들께 추수감사절 음식을 대접하고자 터키를 굽고, 햄과 각종 소스를 준비하고 혹시나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까 싱싱한 김치 겉저리까지 어르신들의 입맛을 세심하게 신경쓰며 효도잔치를 준비해 가고 있었다. 음식준비가 무르익을 즈음 오찬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많은 어르신들이 속속 모여들기 시작했다. 어려웠던 이민시절 함께 울고 웃던 친구들과 음식을 함께하며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 그 자체가 이곳 어르신들에게는 효도잔치이자 만남의 장인 것이다. 한가지 아이러니한 것은 고령화 사회의 일면을 보듯 노인이 노인에게 효도하고 봉사하는 모습이다. 이곳 보스턴만의 모습은 아닐진데 예전 60세면 환갑 노인 대접을 받던 분들이 지금은 80, 90심지어 100세 이상 되신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을 대접함은 물론 노래며 춤이며 재롱 아닌 재롱 잔치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그래서 더 좋고 살 맛 난다"고들 하신다. 환갑을 맞은 뒷방 늙은이가 아니고 팔팔한 청춘 대접 받으며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고 함께 노력할 수 있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고들 하신다.

어르신들의 즐거운 “뉴욕 나들이”

November. 1. 2016

초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린 후라 그런지 이젠 아침이면 쌀쌀함을 넘어 추위가 느껴지는 보스턴의 이른 아침, 보스턴 한인회에서 준비한 뉴욕 나들이를 떠나기 위해 든든한 외투차림의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고 있었다. 뉴욕은 보스턴에서 차로 약 네시간에서 네시간 반 정도가 소요되는 거리에 있다.  미국에서 이 정도 거리면 혈기 넘치는 청춘들이야 맘 한번 크게 먹고 쉽게 움직일 수 있는 거리이지만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들에게는 비록 아직 운전대는 잡는다 하더라도 좀처럼 생각하기 어려운 거리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치자면 그 흔한 서울 나들이 한번 하기가 만만치 않은 일인 것이다. 이런 차에 보스턴한인회에서는 뉴욕한인회와 손잡고 어르신들을 위한 “뉴욕 나들이”행사를 준비하였다.  마침 뉴욕에서 지난 추석때 계획했던 대규모 추석잔치가 날씨 등 여러 이유로 한달이 미루어진 지금 이루어져 나들이의 분위기를 한껏 더 고조시켰다.  모처럼의 뉴욕구경에 한국에서 온 연예인, 가수들의 공연도 함께 즐기고 뉴욕에서 대접하는 푸짐한 음식도 즐길 수 있어 먹거리, 볼거리에 행복했던 나들이가 되었다.

깊어가는 가을밤과 함께한 한미예술협회 후원의 밤

October. 22. 2016

보스턴한미예술협회 후원의 밤 행사가 가을 단풍이 짙게 물들어 가는 웨슬리대학 교정, 컬리지센타에서 개최되었다.  예술협회의 지난 한해 활동을 보고하고 새롭게 맞이 할 내년도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예술인들과 이들의 활동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많은 후원자들이 함께 자리하여 깊어가는 가을 밤의 정취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 있었다. 환상적인 째즈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가을 단풍보다 더 짙은 레드와인을 손에 들고 단아하게 전시된 예술가들의 작품을 음미하며 예술인과 후원자가 작품에 대해 함께 담소를 나누는 품격 높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스턴한미예술협회의 후원 만찬 행사는 멋지게 시작되고 있었다. (bostonlifestory.com)

따뜻한 “情”을 나누는 보스턴 사랑방 이야기

October. 20. 2016

“백새시대” 이젠 더 이상 장수를 의미하는 특별한 표현이 아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백세를 사느냐, 못 사느냐 보다는 어떻게 행복한 백세를 맞이하며 살아가느냐가 우리에게 더 중요한 의미로 다가서는 시대에 살고 있다. 여기 보스턴!  많은 어르신들이 다 같이 행복한 백세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특별한 모임이 있다. 바로 보스턴한미노인회에서 매월 2회씩 운영하고 있는 “사랑방 모임”이 그것이다. 외로운 이민생활을 오롯이 자식들의 교육과 성공을 위해 아름다운 청춘을 희생하며 꿋꿋이 버텨온 보스턴의 어르신들이 지난 시절의 외로움을 함께 달래고 행복한 백세시대를  힘차게 맞이하기 위해 보스턴의 사랑방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있다.  모임을 통해 어르신들은 서로간의 안부도 확인하고 다채롭게 준비된 각종 프로그램으로 여가활동과 체육활동을 즐기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야 페북이다 단톡이다 하는 온라인 모임이 몸에 익숙하지만 나이가 60만 넘어도 도무지 요즘 젊은 아이들의 문화나 놀이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저 "정"이란 것은 서로 만나 살 비비며 함께 웃고 떠들어야 하는 것인데 현대사회에서는 통 그런 기회가 주어지질 않는다. 이런 의미에서 보스턴한미노인회가 주선하는 사랑방 모임은 우리 어르신들에게 큰 위안과 활력을 주는 모임임에 틀림없다.

 

사랑방에 모이면 우선 서로가 겪었던 과거의 어렵던 이민생활 추억이 되 살아난다.  이국만리 타향살이에도 돈 벌랴, 자식들 키우랴 동분서주 하면서도 한인회가 주최하는 행사에는 빠짐없이 참석해 서로의 정을 나누던 그 시절…..  절음을 함께 나누던 그 시절 친구들이 지금은 백발이 되어 모이는 이 자리가 우리 어르신들에게는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가히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다.

Boston Life Story

보스턴 라이프 스토리는 보스턴 한인들의 소소한 삶을 정감있게 표현하여 함께 공유하고 더 나아가 아름다운 보스턴의 삶을 소개하고자 하는 사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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