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푼수 할마씨 오늘은 부족하지만 신앙에 대해서 글올립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야 될까요 ?
첫째는 구원을 얻기위해서이며 천국 갈것을 믿고 내자신이 먼저 마음에 평안을 가져야됩니다.
선교, 전도, 봉사 이런 궁극적인 목적도 내자신이 먼저 변화 되야합니다.
타고난 성격은 왠만해서 바뀌지 안습니다.
성령세례, 은혜충만하여 바꾸려고 노력 해야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적수는 바로 나자신 입니다.
내생각으로 상대방의 표정이나 말투를 보고 판단하고 견제 합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도 하루에 천국과 지옥을 오락가락 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바로 내마음 먹기에 달렸으니까요..
보이지 안는 것을 보는 믿음.예수를 믿는것은 그분이 살아 계셔 역사 를 통치하시고 하나님이 곁에 계셔서 우리를 위해 중보 하신다는 것을 믿는것 입니다.
지금 내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안아도 말씀을 붙잡고 사는것이 믿음입니다.
기적을 보고 믿는것이 아닙니다.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황루디아 선교사님"을 아실 껍니다
희귀한 병에 걸리셔서 시한부 인생으로 판단이 나왔는데 선교사님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 하시고 중보기도로 완쾌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세상에서 사는동안 인생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가도 받아들이는것이 믿음입니다.
내 신앙이 자라지 안는 이유는 내눈에 있는 티는 못보고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충고는 다른사람을 격려하고 도와주며 살려주지만 무자비하고 독선적인 비판은 사람을 죽이고 독침 입니다. 그러나 내게 상처를 주고 수모와 수치를 주고 모함하여도 열 안받으면 그만입다. 이러기가 참으로 어렵지요
참고 견디면 내 영혼이 은총입어 깨끗하고 순결한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 믿고 꿈을 가지세요. 그리하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놀랍게 변화 됩니다.
우리는 자신의 문제를 실제보다 크고 복잡하게 만드는 경향이있습니다.
그러지 마시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회개하면 문제가 단순하고 쉽습니다.
고민하고 잠못이루지 마시고 편히 주무세요 잠이 보약 이라지요.
단순한사람, 쉬운사람,용서하는 사람, 웃는사람, 베푸는사람, 봉사하는사람
사랑하는 사람. 기쁨을 주는 사람..
이중에서 몇가지만 실천 해도 반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오늘의 유모어 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흙으로 빗으셨습니다.
처음으로 인간을 만들어 오븐에 넣고 쿡을 하셨습니다
너무 긴장되서 일찍꺼냈드니 설읶어서 백인종이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피곤 하셔서 깜박 졸다 늦게 꺼냈는데 타버려서 흑인종이 되었습니다.
세번째는 신중을 기하여 알맞게,꺼내서 노른노른한 황색인종이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줄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