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사도 아니고 성경 해석자도 아니며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믿고 사는 평범한 권사입니다. 어릴때 부터 모태신앙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구원의 확신을갖고 천국갈것을 믿고사는 사람입니다.
하늘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우리마음에 이미 천국과 지옥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예행연습을 우리마음을 통해 알려주고 계십니다
천국--내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하면 천국입니다..
지옥--내마음이 남을 미워하고 분노하며 성질 조절못하면 그게 지옥입니다.
평소에 겸손하고 가족과이웃을 사랑하며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하나님을 믿으며 악마의 속삭임에 빠지지 않고 살면됩니다. 반면 나의 삶을 방탕하고 타락되어 남을 속이고 나쁜일을 하면 그게 지옥입니다. 내가 올바른 생활을 해야 선교,전도, 베품,봉사를 할수있습니다. 남보기 위해 체면에 의해 하는일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이건 구약시대 율법시대 말씀입니다. 요즘 무턱대고 순종하면 사이비종교에 빠지게 되므로 옳고 그른것을 분별하여 순종하셔야됩니다. 우린 모두 돌아온 탕자입니다. 태어날때 부터 원죄를 짊어지고 태어나서 죄짓고 또 회개하고 후회하며 번복되는게 우리의삶입니다.
하나님이 계신건가??
천국과 지옥이 있는건가???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한치의 의심도 말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육신의 부모님도 자녀가 부모님을 믿고 존경하며 따라줘야 자녀들을 위해 몇백배로 사랑하며 희생하십니다. 이세상에서 사는 동안 천국을 내마음에 이루고 행복하게 사시기 기도합니다
줄거운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