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한국의 아침인사가 다르죠.
우리 나라는 예전에 헐벗고 먹을것이 없어 일찍 죽는 사람이 많아서 밤새안녕하세요? 아니면 식사하셨어요? 하지요. 미국인사는 굳모닝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하고 좋게 하루를 시작하지요.
오늘은 기독교의 앞날에 대해서 글올립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인간들이 하는일을 보면 눈물로 통탄하고 계십니다. 참고 참는데까지 참고계십니다. 하나뿐인 외아들 독생자를 이세상에 보내어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밖혀 돌아가셨는데 여전히 죄를 짓고 아름다운 자연을 쓰레기 오물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통탄한 일은 기독교의 앞날입니다.
선교사를 온세계에 보내서 선교하던 미국이 소돔과 고모라 성처럼변하고 교회가 하나둘씩 문닫는곳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교회를 사서 오락장, 빵집,카페로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큰교회는 겉으로는 성장되었는지 모르나 부패되고 있으며 TV로 예배드리고 하나님은 내 마음속에 있으니까 교회 안나가도 된다합니다.
OMG-' 오 마이 갓!!! 이럴때 쓰는 말입니다. 젊은이들 미국&한국 거의 다 교회 안나갑니다. 이대로 나가면 불과 50년 뒤에는 전세계 교회가 사라질것입니다. 이민한국교회도 앞날이 깜깜합니다. 그나마 부모들이 닥달해서 자녀들이 억지로 교회 나갑니다. 미국교회가 아직도 살아있는 교회는 믿음 좋은 분들이 유산을 교회에 헌납하신 분들이 많이 있어서 교회에서 부동산 재테크해서 그 재산으로 유지합니다. 목사사모들이 다 직장에서 일하시며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개척교회 목사님 부부 세탁소에서 일하시는 분, 청소 하시는 분, 고생하시면서도 한영혼이라도 구원시키려고 눈물나게 일하고 계십니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가 깨어서 주님의 종들과 해외에 나가 있는 선교사님들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신자-- 교회도 좋고 절도 좋고 좋다는 곳은 다 다니는 사람들..
교인-- 절은 안가가지만 교회에 건성으로 나와서 사람들과 친교하는사람들..
성도--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믿는 신앙인들..
여러분 어디에 속하는지 자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줄거운 하루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