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전폭적으로 믿고 있는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아버지 글을 올려봅니다.
매일 푼수처럼 웃고 떠들며 살아도 이렇게 잘 살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는 무슨일을 하던지 기도로 시작합니다.
당연히 성전에 나가서 기도 드려야 되지만 어디서든지 생각날때마다 기도합니다.
나이가 들면 잠이 없어진다고 노인분들이 말씀하셨는데 내가 그 나이가 되서 새벽 3시면 알람도 필요없이 눈이 번쩍 뜨입니다.
젊을때는 모태신앙으로 내 잘난멋에 살았으며 날라리 신자 였습니다.
40이 넘어서 큰시련을 겪은 뒤 그제서야 무릎꿇고 기도하며 말씀보고 하나님 없이는
못살게 되었습니다.
다 때가 있으므로 지금 내믿음이 부족 하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예전에는 기도 하면 10분도 안걸립니다.
이제는 엎드려서 기도하면 기도가 주문처럼 나옵니다.
제일 먼저 내가 섦기는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님들, 두번째로 가족을위하여 기도하고 가게손님들, 종업원들, 조국과 미국과 북한을 위하여 기도 합니다.
요즘은 부족한 저에게 기도 부탁하신분들을 위해 첫번째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에 대한 기도는 남에게 민폐를 주지 말며 덕이되고 기쁨을 주는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 하면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집니다.
내 자신을 속이지말고 말보다 행 함이 있는 믿음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절대로 남의흉보지말자..
남이 내게 믿고 한말 죽을 때 까지 지킨다.
모든사람에게 칭찬을 아끼지말자..
선교도 중요하고 봉사도 중요하지만 먼저 가족과 이웃에게 잘하자.
목회자들에게 최소한 일년에 식사대접하며 생일 챙겨 드리기..
성도님들 대접하기..
절대 불평하지 안기..
조그만 일에도 감사하기..
남의말 경청하기..
특히 내가족에게 잔소리 안하기 ..
이렇게 살려고 하니 인생이 절로 줄거워집니다. ㅎㅎㅎ
예수님은 고향과 가족에게 환영을 못받으셨지만 나는 90%는 신임을 받고 삽니다
예를들면, 며느리가 어머니처럼 성격 좋으신분은,처음 봤다고 하드라구요..ㅎㅎㅎ
주책없는 보스톤 유권사,결코 자랑하려고 이 글쓰는거 아니니까 좋은것만 기억 하시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