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협회를 통하여 2021년 4월 18일까지 신청

시민협회가 보스톤 뉴잉글랜드 지역 차세대 한인 대학생 그리고 고등학생을 위한 “2021년 하기-정치 인턴쉽”을 공모합니다. 선발된 인턴은 현-보스톤 시의원이며 시장선거에 도전하는 “미셸 우”, 한국계 매사츄세츠 주-하원위원 “마리아 로빈슨”, 주-하원의원 “태키 챈 사무실에서 근무하게 되며,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시행합니다.
선발된 대학생 인턴에게는 시민협회가 $2,000, 그리고 고등학생 $500 장학금을 수여합니다. 인턴쉽 시작과 종료일은 시의원과 주-하원의원 사무실과 논의하여 각 인턴의 개인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정해지며, 인턴쉽종료후에 각 인턴의 소중한 경험이 담긴 인턴쉽 에세이가 시민협회 저널에 게재되는 특혜가 있습니다.
· 지원방법과 절차:
1) 시민협회를 통하여 2021년 4월 18일까지 신청
2) 원하는 공공사무실에 지원하여 최종 선발
· 지원자격:
1) 한인계 미국 영주권자 혹은 시민권자
2) 뉴잉글랜드 거주 혹은 뉴잉글랜드 소재 대학교(혹은 고등학교) 재학생
3) 학교평점이 3.0 (4.0기준) 이상인자
4) 성적 증명서
5) 리더십과 탁월한 의사소통을 증빙하는 추천서
시민협회 정치 인턴쉽 신청과 인턴쉽에대한 추가정보를 원하시면 아래의 담당자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시민협회 부회장 허 훈 (HOON HEO)
전화번호: (413) 204-9569
시민협회 사무총장 소피 박 (SOPHIE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