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 토요일 보스턴한인교회 ECC에서

매사추세츠한인회는 오는 2월 29일 토요일 브룩란인소재 보스턴한인교회 ECC에서 101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거행한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는 보스턴지역 예술인으로 구성된 ‘그린나래’와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보스턴 유학생 모임 ‘위홉’의 특별공연으로 더욱 뜻 깊은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제101주년 삼일절 기념식]
일시 : 2020년 2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 보스톤한인교회 ECC (32 Harvard St. Brookline, MA)
기념식 후 '그린나래'와 '위홉'의 콜라보 예술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