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일) 오후 3시, 뉴잉글랜드 컨서버토리의 조던홀
오는 9월 29일(일) 오후 3시, 뉴잉글랜드 컨서버토리의 조던홀에서 무용과 국악으로 구성된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보스턴 한미예술협회가 총영사관과 협력하여 한국의 개천절을 기념하며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정상급 국악인들과 보스톤 발레단의 주역 무용수인 한서혜와 마이클 라이언, 첼리스트 카리 유셀라, 그리고 무용가 박찬희씨와 그의 제자들인 차수진, 김서진, 이지나 학생이 출연하여 삼고무,산조, 민요등의 다양하고풍성한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
입장료는 $20 부터이며 인터넷으로 구매할 경우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학생들은 이메일로 사전에 신청하면 무료 티켓을 받을 수 있다.
<공연 정보>
무용과 국악 축제 (Festival of Dance and Gugak)
일시: 2019년 9월 29일 (일) 오후 3시
장소: Jordan Hall, New England

Conservatory (30 Gainsborough St. Boston, MA)
공연 정보 및 티켓 구매: kcsboston.org (학생은 info@kcsboston.org로 이메일을 보내 무료 티켓 사전 신청)
전화: (781) 223-4411
만 6세 이상 입장가
주최: 보스톤 한미예술협회
협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 Mass Cultural Counc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