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사장 모시고 41대 한인회가 공식적인 출범과 활동 시작

매사추세츠 한인회 (회장 서영애)는 지난 1월 23일, 줌(화상 미팅)을 통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여 장인숙 이사를 매사추세츠 한인회 이사장으로 공식 선출하였다.
새로 선출41대 매사추세츠 한인회의 새로운 이사장으로 선출된 장인숙 이사장은 "코로나의 어려운 시기에 새롭게 출범한 한인회의 서영애 회장 및 임원들의 그간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한인회의 모든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이사장의 역할을 열심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영애 회장은 장인숙 이사장의 선출을 축하하며 "이로서 지난 12월 31일 이후 현재까지 한인회가 이사장의 공석으로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제 새로운 이사장을 모시고 41대 한인회가 공식적인 출범과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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