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재외선거가 공정하고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사항을 감독하고 관리
[보스턴라이프스토리 영상뉴스]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재외선거를 위한 보스턴 선거관리위원회가 관계 법령에 따라 선거일180일 전인 지난 9월 10일 주보스턴 총영사관 내 설치되어 위원회의 공식 업무를 시작하였다.
공관장인 유기준 총영사의 개회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서 호선에 의하여 남궁연 위원이 위원장으로 윤미자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고 박진영, 박육현 위원이 보스턴 재외선거 관리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총영사관 김범준, 김원광 실무관이 각각 간사와 서기로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게 되었다.
보스턴재외선거관리위운회는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과 국외부재자 신고 접수 및 처리사항, 재외투표소 설비 상황, 재외 참관인 선정상황, 재외 투표소 투표관리와 재외 투표 인계상황 등,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재외선거가 공정하고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사항을 감독하고 관리하게 된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남궁연, 윤미자, 박진영, 박육현 선거관리 위원은 유기준 공관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전수 받았으며 윤미자 위원은 서울 출장으로 인하여 화상으로 위촉과 회의에 참석하였다.







(보스턴라이프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