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라이프 스토리는 보스턴 한인들의 소소한 삶을 정감있게 표현하여 함께 공유하고 더 나아가 아름다운 보스턴의 삶을 소개하고자 하는 사이트 입니다.

  • Facebook Black Round
  • 20170320_141628

전화. 617-750-0207  |  오피스. bostonlifestory@gmail.com  |  기사. bostonlifestory.article.@gmail.com

bostonlifestory
2018년 4월 2일

한인 2세들, 자신의 생각과 꿈을 지면에 펼치다

댓글 0개

수정: 2018년 4월 4일

 

개교 43주년을 맞는 뉴잉글랜드 한국학교(교장 남일, 학부모회장 변옥화) 학생들은 지난 31일 제12회 교내작문대회를 통해 자신의 미래와 생각 및 부모님에 대한 존경을 글로 표현했고, 특히 고급3과정에서는 ‘올림픽과 남북의 평화통일’이란 쉽지 않은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면서도 논리적으로 잘 전개하기도 했다.

 

이날 학생들은 작문특강1(기초2)부터 고급과정까지 모두 12개 부문에 참가하여 각자의 한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자신의 생각을 지면에 진솔하게 펼쳐보였는데, 저학년 부문 심사를 맡은 한 교사는 “어린 학생들은 아직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이 서투르지만 ‘또박또박 예쁘게’ 선택한 주제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열심히 써 보려는 마음을 보게 되어 감동이었다.”고 밝혔고, 고급부문의 심사를 맡은 교사는 “미국에서 자라는 한인 2세 학생들의 한글수준이 정말 놀라왔다.”고 전했고, 다른 교사는 “학생들이 성장하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계획,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 등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는 글을 읽어보며, 더구나 어른들도 쉽지 않은 국문법 쪽에서도 상당한 수준이어서 놀라왔다.”고 밝히고 학생들의 글을 읽고 또 읽으며 심사하는 내내 ‘앞으로 더 열심히 지도해야 겠다.’는 내 자신에 대한 도전의 시간이었기도 했다.”고 밝혔다.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남일 교장은 “학생들이 한인 2세로서의 바른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잘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과 늘 열심히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오는 5월 5일로 예정하고 있는 ‘제 12회 교내 한영-영한대회와 한글자랑대회’에서도 멋진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포 2세들의 한글교육은 물론 올바른 역사 및 문화교육을 통해 정체성 확립을 위해 늘 힘쓰고 있는 뉴잉글랜드 한국학교는 오는 5월 5일에는 학부모회 주최로 봄 바자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하며 등록문의 및 교사지원은 학교 홈페지(www.ksneusa.org) 또는 남일 교장(508-523-5389, koreanschool.ne@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제 12회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작문대회 고급3부문 대상 수상작

제목: 올림픽과 남북 평화통일 (백두반 김태연-고급3과정)

 

 

지난 2월 중순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렸었다. 개막식 때 남한과 북한이 한반도기를 들고 ‘한국’으로 나왔고, 북한 선수들도 전에보다 경기에 많이 출전하고, 김정은의 여동생이 오기도 했다. 오랫만에 남한과 북한이 조금 정상적으로 서로 대하는 모습이 보이자마자 한국의 뉴스와 신문, 라디오와 토크쇼에서 조심스럽게 ‘남북통일’ 또는 ‘남북평화통일’이라는 말을 조심스럽게 꺼내기 시작했고, 이 희망이 전세계적으로 퍼졌다. 하지만, ‘남북평화통일’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하면 안된다고 본다; 왜냐하면 남북 통일이 너무나 복잡한 일이기 때문이다.

 

남북 통일에 대해서 생각하려면 먼저 역사부터 생각해 봐야 된다. 일제 강점기 후 ‘안정상’으로 USSR과 미국이 한반도를 38선에서 나누고, USSR이 북쪽, 미국이 남쪽을 ‘도와’주었다. 실제로는 도움이 아닌 거의 지배라고 해야 한다. 이 두 나라에 의해 북한과 남한이 탄생하고, 남한의 정부가 미국을 닮아가자 북한의 정부가 USSR의 정부를 닮아갔다. 그 후로는 ‘6.25 전쟁-정치적인 것’ 때문에 한 민족이 다른 나라 사람같이 서로 싸우고, 중국, USSR, 미국이 뒤에서 돈과 총과 군대를 기부했다. 이 때의 역사를 보면 진짜 한국이 ‘고래싸움에 등이 터지는 새우’같기만 하다.

 

6.25 전쟁 이후에는 남한과 북한이 정식적으로 두 나라가 되었다. 그 이후에 남•북 관계는 좋아졌다 나빠졌다 했다. 남한과 미국이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지, 일본이랑 남한이랑 관계가 괜찮은지, 중국이랑 남한이랑 사이가 괜찮은지, 그리고, 남한의 대통령에 따라서 남북관계의 상태가 항상 바뀌고 있다.

 

남한이 북한이 싫어하는 나라(미국, 일본)와 친할 때는 남북 관계가 안 좋아진다. 하지만, 남한의 대통령이 진보적인 생각을 가질 때 사이가 좋아진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진보적인 대통령을 보면 다 남북간의 대화를 원하기 때문이다. 아주 진보적인 노무현 대통령 때 남북관계가 많이 나아졌지만, 그 후로 보수적인 대통령으로 남북관계가 악화되기도 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때는 아무리 중국과 친해져도, 북한한테 신경을 안 썼다. 하지만, 이제는 남한의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이다. 진보적인, 대화를 원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열심히 남북사이를 더 좋게 만들려고 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최근에 또 문제가 생겼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THAAD 사건 때문에 또 관계가 악화되자, 평창올림픽이 이슈가 되었었다. 긴 타협과 대화 끝에 남한과 북한이 개막식 때 같이 입장하고, 하기팀도 같이 뛰기로 했다. 그리고, 이 소식을 듣자 남한이 통일에 대해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뉴스를 본 것으로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평화통일을 원한다. 하지만, 통일의 값이 너무 비싸기만 하다. 어떤 경제학자들은 만약에 북한과 남한이 통일하고, 북한이 무너져서 남한의 정부 아래서 통일이 된다면 남한 사람마다 일인당 몇 조원씩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그리고, 통일을 하면 남한의 GDP가 급격히 내려가고 다시 6.25 전쟁이 끝난 직후의 경제적인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남한 사람들한테는 이렇게 하면 너무 싫어하고, 너무 고통스러워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조금 생각해 보았다. 내 생각에 북한을 계속 그대로 나둬 버리면 언젠가는 너무 약해져서 무너질 것 같다. 왜냐하면 북한은 경제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김정은 정부가 약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북한이 많이 약해지면 김정은과의 타협이 쉬워질 것이다. 왜냐하면 김정은과 북한 정부의 마음 속에서는 북한이 1등이 아니기 때문이다. 김정은과 북한 정부는 오로지 부와 권력을 원하다. 그래서 북한이 약해질 때 타협을 하면 돈과 안전을 약속해야 할 것이다. 김정은과 북한 정부가 없어질 때 남한 같은 정부를 북한에 세우고 모든 북한 사람들을 학교에 보내야 할 것 같다. 김정은의 말을 지우기 위해,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교육을 받아야지 미래에 통일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이후 북한의 경제를 더 좋게 만들고, 외국 회사들이 북한 사람과 자원을 함부로 못 써먹게 조심해야 할 것이다. 그때가 되어서야 정식적인 통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에도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김정은이 없어져도 북한이 무너져도 통일이 이상해질 수도 있다. 왜냐하면 북한이 무너지마마자 수 많은 북한 난민들이 중국과 남한으로 들어올 것이고, 이렇게 되면 한국의 경제가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내 생각엔, 아무리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다고 해도, 아무리 힘들 것 같아도, 남북평화 통일이 한민족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남북의 평화통일을 위해 우리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김태연 학생]
* 만점학생에 대한 내용: 공부태도, 모의고사 준비의 특이점, 미국학교의 특별활동 등

 

김태연 학생 소감

전혀 기대하지 않은 일이라서 무척 기쁘며 앞으로도 한글을 더 많이, 열심히 배워야 할 동기가 생긴것 같습니다. 평일에 거의 만나지 못하는 한국 사람들을 주말에 한국학교에서 만나고 한국학교에서 비슷한 배경을 가진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한국 오락 프로그램 이야기도 하면서 친구들이나 선생님들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뉴잉글랜드 한국학교에서 어릴 땐 한국 동요와 동화를 많이 배워서 좋았고, 조금 커가니 중요한 한국역사와 문화를 배워서 우리 나라에 대한 새로운 면을 많이 알아가고 있는데 요즘은 한국학교에서 사물놀이도 배우고 있어서 좋습니다.

 

공부태도 및 준비

두 살 때 부모님을 따라서 미국에 와서 어렸을 때는 한글 동화책을 밤마다 엄마가 읽어 주셨고 아빠가 차에서 한국 동요나 가요를 틀어주셔서 많이 듣고 자랐는데 집에서 부모님이 한국말만 해야한다고 해서 동생과 한국말만 하고 주말이면 한국 티브이도 보고 매주 한국에 전화하는 부모님 덕분에 할머니 할아버지랑 한글로 통화도 하면서 한국말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만점을 받은 만큼 앞으로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수준이 높은 한국책을 더 자주 읽고 한국 영화도 보고 한국 신문도 읽으려고 노력하며 한국에도 자주 가보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류민희 담임 교사(고급1과정 금강반)의 소감

태연이는 한국어 아니라 한국사와 한국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로 수업에 참여하여 본인의 지식을 친구들과 나누는 것을 즐기는 학생입니다.

토요일 오전에 있는 오케스트라 연습으로 인해 시간 정도 늦게 한국학교에 도착하는 날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한국학교 숙제와 퀴즈 준비를 소홀히 적이 없는 태연이에게 감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태연이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문화적으로 성숙한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

 

제 12회 작문대회 특강1부문 (기초2과정) 대상 수상작

 

제목: 생일파티 (기초2과정 토끼반 김수현)

 

풍선이 커

케이크가 종아요

선물은 소중해요

친구들이 소중해요

친구들이 재일 좋아요

쌔상의서 조은거는 파티

6시가 대면 친구들이 가요

선물마니마니 각구십퍼요

파티가 좋아요

------------------------------------------------------------------------------------------------------------

 

제 12회 작문대회 특강2 부문 (기초3과정) 대상 수상작

제목: 내가 좋아하는 음식 (기초3과정 금도끼반 허진)

 

나는 딸기를 좋아해요. 외나면 달달하고 맛있어요.

바나나도 좋아요. 외나면 노랑색을 좋아하고 과일을 너무 좋아해요.

내가 달걀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외나면 맜잇고 달콤해요. 닥다리를 헐신 더 좋아해요.

딸기보다, 바나나보다, 달걀보다 외나면 나 한태는 머무 맛잇어요.

-------------------------------------------------------------------------------------------------------------

 

제 12회 작문대회 특강3부문(기초4과정) 공동 대상 수상작(1)

 

제목: 봄 (기초4과정 놀부반 박재희)

 

나는 봄을 좋아해요. 봄에는 나비가 많아요. 봄이 도우기 때문에 밖에 많이 많이 나가도 되요. 봄은 예뻐요. 꽃이 많이 피어요. 봄에는 여행을 많이 가요. 봄에는 수영도 가요. 물이 차가워서 느낌이 좋아요. 봄에 산책 나갔다 오면 아이스크림 같은 차가운 음식을 먹어요. 차가운 음료수도 마셔요.

봄에는 해가 너무 밝아서 안경도 써요. 봄은 학교 방학이에요. 여행으로 바다가에 가면 좋겠어요. 모래놀이도 해도 되고요. 바다에서 물노리도 해도 되요. 봄은 더워서 추운되를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저는 한국으로 가요! 그런데 봄은 벌이 많아서 싫어요. 봄에는 나무들이 너무 예뻐요. 봄에는 친구들이랑 노를 시간이 많아요. 봄에 공원에 걸으면 아이스크림과 차가운 물을 파는 카트가 많이 있어요.

봄에는 자켓을 않이버서 편해요. 공원에 걸어가다 힘들으면 앉아도 되요. 그늘에 앉으면 시원한 바람이 와요. 봄이 너무 좋아요!

----------------------------------------------------------------------------------------------------------------

 

제 12회 작문대회 특강3부문(기초4과정) 공동 대상 수상작(2)

 

제목: 한국학교 (기초4과정 흥부반 오재인)

 

나는 흥부반이다. 나는 토요일마다 간다.

한국학교는 어린이들이 많이 한글을 배우는 곳이다. 내 반에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많다. 우리는 한글 공부도 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시장놀이도 한다.

나는 시장놀이가 좋다. 왜냐하면 우리가 바인더에 스티커를 부치면, 물건을 살 수 있다.

점심도 맛있게 친구들이랑 먹는다.

한국학교 끝나고 집에 가서 숙제를 한다. 숙제는 조금 힘들다.

한국학교에서는 재미있게 놀고 공부한다.

나는 한글이 힘들어도 열심이 할거예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우리는 남자 선생님도 있어요.

한국학교는 눈, 비, 와도 우리는 한국학교를 가요.

--------------------------------------------------------------------------------------------------------------

 

제 12회 작문대회 특강3부문 (기초4과정) 공동 대상 수상작(3)

 

제목: 봄 (기초4과정 흥부반 박단비)

 

따뜻하고 시원한 봄 바람이 솔솔.

예쁜 꽃들이 활짝 피고, 벌과 나비들은 꽃에 사뿐.

새들이, 파란 하늘에, 날개를 활짝 펴서 날고 있어요.

친구들이 기쁜 마음으로, 다같이 손을 잡고 초록색 풀에 춤을 추고

다같이 재미있게 놀고. 가족과 함께 말하고 놀고.

시냇물이 졸졸, 눈이 다 녹고.

나무들이 초록색으로 변하고.

햇빛이 쨍쨍. 수영장에 시원한 물에 수영하고 첨벙!

밖에도 많이 놀고, 책도 밖에서 읽고, 예쁜 그림도 밖에 그림 그리고 색칠도 해요.

맛있는 음료수도 마시고 예쁜 꽃에 나는 향기러운 냄새를 맛고.

가족과 함께 풀 밫에, 춤을 추고.

봄에는 할 수 있는게 많아요.

------------------------------------------------------------------------------------------------------------

 

제 12회 작문대회 초급1부문 공동 대상 수상작(1)

 

제목: 나와 애완동물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초급1과정 신라1반 배지원)

 

제가 애완동물이랑 말을 할 수 있으면 고양이랑 말을 할거에요.

왜냐하면 고양이는 귀여운 동물이니까 제가 고양이를 좋아해요.

제가 고양이한테 말 할 수 있으면 고양이가 나한테 뭐라고 할까?

저는 고양이한테 ‘물고기가 더 좋아 아니면 김치가 더 좋아?’라고 물어보면 고양이가 물고기라고 할 걸 제가 다 알아요. 왜냐하면 김치는 매운데 물고기는 고양이한테 딱 좋아요. 저는 고양이한테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고양이는 물고기를 얼마나 먹어요? 고양이는 얼마나 길어요? 고양이는 몃살까지 살아요? 고양이는 물고기만 좋아해요? 고양이는 얼마나 잠을 자요? 큰 고양이가 더 많아요 아니면 작은 고양이가 더 많아요? 그게 다 제가 궁금한 거에요.

저랑 고양이는 진짜 좋은 친구가 될거에요. 밤에는 고양이랑 같이 제 침대에서 자고 우리는 좋은 꿈을 꿀거에요. 저랑 고양이는 같은 꿈을 꿀거에요. 저는 고양이를 너무 꽉 안 안게 조심해야 돼요. 그리고 고양이는 침대에서 안 떨어지게 조심해야 되요.

우리는 좋은 꿈을 꾸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나서 행복하게 아침을 맛이있게 먹었습니다.

---------------------------------------------------------------------------------------------------------------

 

제 12회 작문대회 초급1부문 공동 대상 수상작(2)

제목: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한 기억에 남은 여행 (초급1과정 신라2반 김주현)

 

나는 가족이랑 같이 경주로 갔다. 또 할머니, 그리고 할아버지랑 같이 갔다.

저녁에 도착해서 아파트 같은 작은 집으로 갔다. 옆에는 작은 다리가 있는 연못이 있었다. 안에를 보니까 작은 물고기 몃 마리가 있었다. 그리고 집 안에 들어갔다.

지붕이 아주 멋지게 생겼었다. 나, 내 동생, 내 엄마와 아빠는 같이 한 방에 자고 내 누나, 내 할머니, 그리고 내 할아버지도 달른 방에 잤다.

다음 날, 우리가 일어나서 티비를 조금 봤다. 그 다음에 옷을 가라입고 천마총을 보러 나갔다. 물고기들을 한 번 더 보고 갔다. 차를 타고 가는 사이에 첨성대를 봤다. 아주 멋있었다. 조금 있다가 천마총에 도착했다. 위에는 표시를 봤다. 어떤 한자들이 써 있었다. 어떤 한자들은 몰랐지만 (하늘) 천(天)은 알았다. 또 말에 그림을 봤다.

들어가서 봤는데…!!! 진-짜 멋있었다. 금관도 보고, 귀거리도 봤다. 마지막으로 큰 케이지가 있었다. 바닥은 흙으로 쌓여있었고 허리띠랑 옷이 보였다. 한 번 더 자세히 보고 갔다.

다음에는 불국사를 보러 갔다. 안에 들어가서 다보탑과 석가탑을 봤다. 다음에 나가서 흙에 한 자를 조금 썼다. 천(天), 화(火), 수(水), 그리고 제(弟).

밤에 첨성대를 봤다. 별들이 보여서 첨성대가 빛나는 것 같았다.

다음에도 경주에 가보고 싶다.

------------------------------------------------------------------------------------------------------------

 

제 12회 작문대회 초급2부문 대상 수상작

 

제목: 기억에 남는 여행 (초급1과정 백제반 기예린)

 

기억에 남는 여행은 많아요. 하지만 그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여행은 재작년 여름 여행이었어요. 마에미에서 쿠르즈를 타고 바하마를 가는 여행이었죠.

밤에 마에미로 가는 비행기를 탔어요. 3시간이나 걸렸어요. 동생은 졸고 있었어요. 하지만 전 잠이 안와서 눈이 휘둥굴게 뜨고 있었어요.

엄마 무릅에 머리를 데고 보스턴 닌자를 조금 봤어요. 처음에는 별로인거 같았는데 더 재미있어졌어요!

도착하기 30분 전, 스르르르… 잠이 들었어요.

일어나 보니, 벌써 도착했어요! 공항에서 나오니 완전 다른 나라 같았어요!

야자나무가 여기 저기 있어요. 텍시를 타고 바다로 갔어요. 바다가 옆에는 작은 건물이 있었어요. 그 건물 안으로 들어갔더니 공항처럼 생겼어요. 줄을 서고 많이 기다렸어요. 드디어!

쿠르즈 안으로 들어갔어요, 와! 너무 예쁘고… 말이 않나 올 정도로 멋지고 예뻤어요. 들어오니까, “환영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우리는 방에 들어가서 집을 나두고 테라쓰에서 바다를 보았어요. 우리는 쿠르즈를 구경하기 시작했어요. 키즈 센터, 영화 센터, 수영장, 운동장, 식당 다 멋있어 보였어요! 엄마는 동생과 저를 키즈 센터에 보내셨고, 둘은 영화를 보러 갔어요. 그날 밤은 아주 조용했어요. 키즈 센터가 끝나자 우리 가족을 수영장이 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김치! 사진을 많이 찍고 방으로 돌아갔아요.

다음 날, 바하마에 도착했어요! 우리는 바하마에 가서 엄청 오래 놀았어요!

‘너무 덥다’라고 생각했을 때, 우리는 다시 쿠르즈로 돌아가서 쉬었어요. 엄마가 곧 쇼핑을 간다고 했을 때 나는 신났어요! 구경하고 사진도 찍었어요. Tic-Tac-To 게임을 사고 돌아왔어요. 침대에 들어가 잤어요.

정말 좋은 여행이었어요. 바하마 최고!

-------------------------------------------------------------------------------------------------------------

 

제 12회 작문대회 초급3부문 대상 수상작

 

제목: 내가 존경하는 사람 (초급3과정 고구려반 이준호)

 

존경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는 일이 훌륭해서? 아니면, 그 사람이 유명해서? 사람을 존경하는 이유가 많아요.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우리 증조 할아버지이예요.

우리 증조 할아버지는 한국에 유명한 화가이에요. 증조 할아버지께서는 작년에 대통령에게 상도 받았고, 또, 우리 증조 할아버지의 멋진 그림도 미술 박물관에 있어요. 하지만, 증조 할아버지께서 유명하기 때문에 존경하지 않아요. 내가 증조 할아버지를 존경하는 이유는 우리 증조 할아버지의 노력 때문에 존경해요.

우리 증조 할아버지는 연세가 100살이예요. 하지만, 우리 증조 할아버지께서는 매일 그림을 그리셔요. 그래서 내가 이것을 보고 나서 영감을 받았어요. 하얀 머리가 빠지고 허리가 꾸부러져도 아직도 열심히 그림을 그린다는게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저도 하얀 머리가 빠지고 허리가 꾸부러져서 100살 된 노인이라도 저도 우리 증조 할아버지 처럼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 증조 할아버지를 닮으려고 열심히 노력을 할거예요.

----------------------------------------------------------------------------------------------------------------

 

제 12회 작문대회 중급1부문 대상 수상작

 

제목: 한국을 자랑하고 싶어요 (중급1과정 고려반 서에린)

 

여러분은 한국에 대해서 무엇이 자랑스럽나요? K-POP, K-Food, K-Drama 등 많은 것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어요. 한국은 점점 더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되는 나라입니다.

“수루룩, 아삭아삭” 이것이 한국음식의 특별한 소리입니다. 얼큰한 국물과 맛을 살아나게 해주는 반찬들이 여러 가지 종류들이 참 많아요. 한국사람들, 외국사람들 등 많은 나라들이 한국음식을 즐겨먹어요. 한국음식 중에서 제일 뛰어난 음식은 바로 김치입니다. 매우면서 달콤한 맛도 있고, 느낌이 아삭아삭 하니 먹기도 편해요. 한국음식은 맛도 있고 만드는 방법들도 다 쉬워요.

세상에 여러 곳에 사는 사람들은 K-POP을 무척 좋아해요. 노래도 틀으면 같이 따라 부르고 싶을 만큼 K-POP이 재미있고 인기가 많아요. 또 가수들이 춤을 멋지게 하면, 따라하기가 쉬워요. 그리고, K-POP에 대해서 제일 자랑스럽고 신기한 것은 K-POP을 듣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전부 다 한국어를 존경하고 배우려고 해요. 이러자, 한국어가 세상에 알게되는 언어가 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자랑스러운 것은 한국의 역사입니다. 전쟁도 일어나고, 나라가 뺏겨도, 우리나라는 아직도 힘이 세고 행복한 나라입니다. 배가 없어도, 나라에 공격을 당해도,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뛰어나고 우리의 특별한 교육방법 때문에 우리나라는 똑똑해요.

한국은 조금한 나라이지만, 함부로 대할 나라는 아닙니다. 한국은 자랑스럽고, 특별한 나라이며, 한국사람들은 한국에 대해서 자랑할 것이 참 많아요.

--------------------------------------------------------------------------------------------------------------

 

제 12회 작문대회 중급2부문 대상 수상작

 

제목: 나에게 백만 달러가 생긴다면? (정승처럼 쓰는 백만 달러) 중급2과정 조선반 이혜린

 

백만 달러? 나에게 백만 달러가 생긴다면? 내가 좋아하는 초코릿과 아이스크림을 질릴 때까지 사 먹을까? 최신형 스마트폰이나 게임기를 살까? 백만 달러는 분명 큰 돈이고 많은 것에 쓸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다른 생각과 다른 취향이 있으니 돈을 쓰는 방법도 다르다. 그렇다면 나는 나에게 주어진 백만 달러를 어떻게 써야 할까? 곰곰히 생각하 문득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쓴다.”는 옛말이 떠올랐다. 그럼 백만 달러를 어떻게 써야 정승처럼 현명하게 잘 썼다고 할 수 있을까?

많은 어른들은 돈을 잘 아껴 쓰라고 하시면서 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돈은 무엇에 쓰기 전에는 그저 종이일 뿐이다. 쉴 틈 없이 일해서 돈을 벌어 저축해 두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하지만, 종이만 쌓이게 된다.

결국 돈은 무엇게 쓰는 지에 따라 값어치가 정해진다. 예를 들어 내가 백만 달러로 모피코트를 산다면 나에게 주어진 백만 달러의 값어치는 백만 달러가 된다. 아니면 내 백만 달러를 대학교 학비로 내서 지식을 쌓고 좋은 직업을 구해 훗날 이백만 달러를 벌 수 있다. 그럼 내 백만 달러의 값어치는 이백만 달러가 된다.

그래서 나에게 백만 달러가 생긴다면 나는 병들거나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기부할 것이다. 아직 학교도 다니지 않는 어린 나이에 암같은 무서운 불치병에 걸려 병원에 갇혀 사는 아이들이 있다. 그리고 가난한 나라 여러 곳에는 우리한테 별 것 아니라고 여기는 생수와 식량이 부족해서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도 너무 많다. 그래서 나의 백만 달러로 이 아이들을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도와준다면 나의 백만 달러의 값어치는 아이들의 목숨 값이 된다. 사람의 목숨 값은 돈으로 계산 할 수 없다고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더욱이 아이들은 끝없는 꿈이 있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삶을 주는 것이야말로 나에게 주어진 백만 달러를 정승같이 쓰는 방법이다.

---------------------------------------------------------------------------------------------------------------

 

제 12회 작문대회 중급3부문 대상 수상작

 

제목: 내 마음 속의 리더 (중급3과정 한국반 이재서)

 

내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어머니다. 내가 어머니를 존경할 이유는 수도 없이 많다. 어머니는 열심히 일하고 잘 포기하지 않고, 아들들을 많이 사랑한다.

어머니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초등학교에서 ELL선생님으로 일한다. 아침 일곱 시 오십분에 나가고 오후 세시 반에 돌아온다. 항상 일을 열심히 하지만 어머니의 일 자체 때문에 존경한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는 어머니가 원래 미술대를 나와서 미술관이나 미술학원에서 일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특별한 미술대를 가려고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하루에 몇 시간씩 그림을 연습했다. 하지만, 미국에 왔을 때 어머니는 다른 한국 아이들이 학교들에서 영어 못하는 것을 보고 그 아이들을 도와주려고 ELL일을 시작했다. 그 수 많은 연습시간과 미술대를 간 것을 다 희생을 하고 다른 아이들을 도와주러 갔다. 나는 이것 때문에 어머니를 존경한다.

어머니는 잘 포기하는 사람은 아니다. 어머니는 항상 뭐를 시작하면 끝내야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살아야 된다고 영향을 준다. 항상 나한테도 포기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어머니가 포기 않하는 것을 보고 나도 어머니처럼 잘 포기 안 하려고 노력한다.

어머니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을 하고 잘 포기 안 해서 나는 엄마를 존경한다.

-----------------------------------------------------------------------------------------------------------------

 

제 12회 작문대회 고급1부문 대상 수상작

 

제목: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고급1과정 금강반 서가은)

 

여러분은 무엇을 보거나 하면 행복해지나요? 어떤 것이 여러분의 마음을 뿌듯하고 편하게 해주나요? 저는 어머니의 웃는 모습을 보면 제 마음이 그렇게 변합니다.

우리 어머니는 집에서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집 밖에서 나가서 일을 하지는 않지만, 입 안에서 많은 일들을 하면서 고생을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밖에 나가서 친구를 많이 사귀든가, 백화점에 가서 물건들을 많이 사는 분이 아니에요. 친구를 사귀는 대신에 집에서 저와 제 동생들을 매일매일 보살펴 줍니다. 그리고 물건을 사더라도 장보러 갈 때나, 아니면 아이들이 필요한 물건을 자주 삽니다. 집에서 설거지와 가족의 세깨를 챙겨주시는 대다가 저희가 힘들어 보이면 마음을 잘 스담아 주기도 합니다. 저와 제 동생들이 실수를 해도 항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용서를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의 어머니는 자주 입을 화들짝 열으며 웃는 편은 아닙니다. 웃으시더라도 마음과 몸이 힘든데도 그것을 가리려고 웃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저의 어머니처럼 매일매일 공부를 하면서 집안일을 다 할려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어머니가 진심으로 웃을 수 있을 때 저를 행복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몇 날, 몇 달, 몇 년 동안 핸드폰이나 책을 갖는 것보다 제 어머니의 밝은 웃음소리와 얼굴표정을 봤을 때 더욱 더 행복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선물로 내가 꼭 갖고 싶었던 물건을 받고나서는 즐거울 수는 있는데 제 어머니가 웃는 모습을 본 후 즐거움이 아닌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누구나 “행복하게 하는 것이 뭐니?”를 생각해 보면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매일매일 배려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까? 그 사람들과 같이 깊은 사랑을 나눕니까? 제 생각에는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분들이 기쁘면 여러분도 행복할 수가 있습니다. 저도 어머니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나면 더 행복할 수 없을 만큼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제 12회 작문대회 고급2부문 대상 수상작

 

제목: 나에게 한국이란? (고급2과정 한라반 최정완)

 

대한민국이 나에게 특이한 것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한국이 내가 태어난 곳이고, 두번째는 한국의 문화가 신기해서 이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이 특이한 나라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살지만 한국처럼 미국을 좋아하지 않아요. 하긴, 한국에 가면 학교랑 숙제도 없고, 마음것 놀 수 있지만, 이 이유가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닙니다. 태어난 곳으로 여행가면, 어떤 느낌이 나나요? 그 느낌이 바로, 이 태어난 나라가 집이란 느낌이에요.

제가 한국으로 여행할 때 마음에서 평화한 느낌이 나요.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냥 놀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한국이 집이어서 좋아합니다. 근데, 제일 큰 이유는 한국의 문화입니다. 한국문화에 열풍이 많죠. K-POP, 한국드라마, 한국TV 프로그램, 이것이 다 세계에 나타나는 열풍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한국열풍에 대한 것을 좋아하진 않아요. 저는 K-POP 듣기 싫고, 한국드라마가 재미없고, 한국 TV쇼도 지겨워요.

그럼 도대체 왜 한국이 특이한 나라라는 생각을 할까요? 바로 이것입니다. 제가 한국열풍의 세계적인 재미를 따라하지는 않지만, 다른 것을 좋아합니다. 한국의 교통이랑, 아파트, 마트, 유행하는 전자물건, 이것이랑, 더 합치면, 한국에 문화가, 한국에 가면,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고, 어디 가고 싶으면 쉽게 갈 수 있어요.

미국에는, 이런 것을 못해요. 교통도 안 좋고, 많은 곳이 십년 전이나 지금이랑 똑같아요. 한국은 발전된 곳이 너무 많고, 좀 오래된 곳도 나이 든 사람들이 많아서 이해가 되요. 하지만, 한국이 미국에 피어할 수 있는 곳이어서 좋아해요. 지금 미국이 사람들이 많이 싸우고 엄청 행복한 곳이 아닙니다. 그래서, 한국으로 가면 평화가 있고, 미국의 문제를 뛰어 나갈 수 있으니까, 한국이 더 행복한 것 같아요. 그 이유들, 태어난 곳과 멋있는 문화가 있어서 한국이 나의 생각에 특이한 것입니다.

--------------------------------------------------------------------------------------------------------------

최근 게시물
  • bostonlifestory
    하루 전

    통일되어 번영하는 대한민국, 우리 모두가 희망... 올해도 어김없이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한국전에 참전한 참전용사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행사가 지난 11월14일 프래밍햄 소재 쉐라톤 호텔에서 250여명의 참전용사 및 가족 친지 그리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스턴총영사관 주최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의 호스트인 김용현 총영사는 보은 리셉션에 참석한 모든 참전용사와 가족, 친지들 그리고 함께한 한인사회 단체장 및 주요인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인삿말을 시작했다. 김 총영사는 “한국전은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 현재도 진행중인 전쟁이며 현재의 휴전협정이 완전한 종전으로 바뀌고 남북간의 군사적 긴장이 없는 통일되어 번영하는 한국을 여러분 모두가 희망할 것” 이라며 “한,미 두 정부가 이의 실현을 위해 남북,북미 정상회담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하며 참전용사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부탁했다. 또한 김 총영사는한국정부가 진행하는 평화의 사도 메달 전달식 등 여러 보은 기념행사와 함께 참전용사들의 한국방문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보다 많은 참전용사들이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신들의 희생을 밑거름 삼아 발전된 한국의 모습을 보기를 희망한다”고 전하면서 내년 이 자리에도 많은 참전용사들이 꼭 함께하기를 기원한다”며 인삿말을 마쳤다. 화답에 나선 주 보훈청 프랜시스 유레나 장관은 ““잊혀져가는 우리의 참전을 잊지않고 기억하며 감사해 주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며 전쟁의 폐허를 딛고 오늘날의 번영된 자유 대한민국이 있어 우리의 참전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 준 대한민국에 오히려 감사한 마음 일 뿐”이라고 전했다. 존 톰슨 한국전 참전용사 매사추세츠 지부 회장과 앨버트 맥카시 매사추세츠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 역시 우리 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고 매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국정부와 총영사관에 감사하다며 한국의 번영과 통일을 위한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고 받는 감사의 마음이 전달된 후에는 총영사관에서 준비한 오찬과 버클리 음대 학생들의 공연을 함께하며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이 한반도의 번영과 평화의 씨앗이 되었음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나누었다. (보스턴라이프스토리)
  • bostonlifestory
    11월 10일

    한인, 아시아계 리더들 초청, 차세대들에게 경험과 지혜 공유 뉴잉글랜드한인미국시민협회(회장 이경해)가 지난 2013년, 한인 미국시민으로서의 정치력 신장을 위한 차세대 정치 리더 양성을 목표로 첫번째 심포지움을 개최한 이래 올해로 일곱번째를 맞이하는 “2019 영 리더스 심포지움(2019 Young Leaders Symposium )”을 지난 11월 9일, 토요일 뉴튼 메리어트 호텔에서 김용현 총영사 등 지역 한인들과 단체장들 그리고 차세대 리더의 꿈을 키워가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움에서 Donald Wong (State Representative, 타이완 출신), Dean Tran (Senator, 베트남 출신), Linda Champion (Assistant General Counsel, 모계 한인2세), Jonathan Choe (Correspondent Managing Editor Diya TV, 한인) 등 미 주류사회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아시아계 리더들이 연사로 나서 우리 차세대 리더들에게 그들의 경험과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어 주었다. 먼저 매사츄세츠주 한인의 날 지정 활동, 치세대 정치인턴 프로그램, 영 리더스 심포지움, 시민권 취득 워크샾, 한인미국시민 유권자 운동 등 미 주류사회에서 한인커뮤니티의 권익과 정치력 신장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시민협회 Mia Yeung 수석 부회장은 “총영사님을 비롯, 한인 단체장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의 역할을 자처하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강연자들 그리고 학부모,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한인커뮤니티에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일은 미 주류사회에서 한인커뮤니티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각계각층의 지도자를 배출하는 것”이라며 차세대 리더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김용현 보스턴 총영사는 먼저 미국내 한인들의 위상과 정치력신장은 물론 차세대 리더 양성 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시민협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특히 모든 활동에 앞장서며 헌신하신 이경해 회장님이 함께 자리하지 못함을 아쉬워 하며 이경해 회장의 쾌유를 기원했다. 또한 김용현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차세대 한인학생들이 앞으로 미국의 지도자로 성장하고 한국 등 아시아 커뮤니티의 발전과 주류사회와의 연계, 나아가 한미관계의 교량역할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간단한 인사말과 축사 후에는 미국 한인 커뮤니티의 차세대 리더들을 위한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되었다. 차세대 리더들을 위해 강연에 나선 아시아계 커뮤니티 리더들과 한인 리더들은 비주류 아시안 이민사회의 일원으로 그들이 겪은 자신들의 젊은 시절 경험담과 자신들이 꿈꿔왔던 미래에 대한 희망을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과정들을 솔직하고 진지하게 설명해 나갔다. 이날 심포지움에 참석한 학생들의 열기도 뜨거웠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자신들의 꿈을 키워 나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누구의 도움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지 등 많은 질문들을 쏟아내며 선배들의 경험과 지혜를 본보기 삼아 자신의 진로를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강사들 역시 학생들이 던지는 질문에 진지하게 답하며 미 주류사회의 리더로 성장해 가는 한인커뮤니티의 차세대 리더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모든 강연과 질의응답 후에는 시민협회에서 준비한 만찬을 함께 나누며 이번 시민협회 2019 영 리더스 심포지움의 멘토들과 멘티들이 화기애애한 대화를 이어 나갔다. (보스턴라이프스토리)
  • bostonlifestory
    11월 1일

    매사추세츠 한인회 고문단 모임을 갖습니다. 매사추세츠 한인회(회장 장우석)는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한인회를 후원하고 자문해 주시는 한인회 고문단(전직 한인회장과 이사장)회합을 다음과 같이 갖고자 합니다. -------------- 다 음 -------------- 1. 제목 : 매사추세츠한인회 고문단 회합 2. 목적 : 한인회 후원 및 자문 3. 대상 : 역대 한인회장 및 이사장을 역임하신 모든 분 4. 일시 : 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저녁 6:00시 5. 장소 : 뉴장수갈비 (벌링턴 소재) 6. 문의 : 제32대 한인회장 김영기 (617-877-6247)

Boston Life Story

보스턴 라이프 스토리는 보스턴 한인들의 소소한 삶을 정감있게 표현하여 함께 공유하고 더 나아가 아름다운 보스턴의 삶을 소개하고자 하는 사이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