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대접한 서울설렁탕에 감사의 마음 전해...

보스톤한미노인회( 회장 한순용, 이사장 이기환)는 4월 26일 얼스톤에 위치한 서울설렁탕에서 한미노인회 회원 50여분에게 점심식사를 무료로 대접
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노인회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 2020, 2021년 두해동안 대면행사를 하지 못하고 지나갔지만 올해는 기쁜 마음으로 어르신들께 맛있는 설렁탕을 제공할 수 있어 함께 모이신 어르신들이 행복한 시간을 나눌 수 있었다.
보스톤한미노인회 한순용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노인회 어르신들께 식사를 제공해 주신 서울 설렁탕 관계자분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스톤 한미 노인회는 매 달 첫째, 셋째 수요일 오전 10시에 북부보스턴(N. Andover)에 위치한 다문화 교회 (57 Peters st.) 에 모여 커피 타임, 노래 교실, 국민 체조, 요가, 점심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60세이상이면 누구나 회원가입을 환영하며 재능 기부를 하실 분들께서는 노인회로 연락 바람.
한순용 회장(978-835-9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