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의 "시" 이야기
[시인 신영]
보스턴 에서 활동하는 신영시인은"하늘"이라는 필명으로 시, 칼럼, 여행사진 등 왕성한 창작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년의 뜰에 서면 |  첫눈 내리는 날에는 |  이제, 나를 알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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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지 말아요 |  개망초 |  첫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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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어머니 무덤가에 |  당신이 와 계셨군요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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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날 있지 |  산이야 언제나 그곳에 있으니 |  이런날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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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덜 외로운 사람 | ![하늘의 "시" 이야기 하늘 [필자 소개] 시인,](https://static.wixstatic.com/media/e8c080_5407f1eef7f8430eafe6e0756e6d947b~mv2.jpg) 하늘의 "시" 이야기 하늘 [필자 소개] 시인, |  새벽 울음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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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내 영혼의 그리움 |  한해를 맞으며 드리는 기도 |  한해를 보내며 드리는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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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강의 노래 |  길이 되어... |  꽃 진 자리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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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내게 오시려거든 바람으로 오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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